오늘의 주요뉴스
1.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 58일 만에 하루 증가 폭이 10명 대로 내려섰습니다. 정부는 내일(19일) 끝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가 연장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 신규 확진 10명대…황금연휴 앞두고 '거리두기' 완화 검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52320 ]
2. 전국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다음 달, 고3부터 단계적 실시될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단독] "교육부, 5월 고3부터 단계적 등교 개학 검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52322 ]
3. 검찰이 총선 이후로 미뤘던 여권 관련 수사들을 재개했습니다. 여권의 총선 압승으로 검찰 개혁 여론이 거세지는 가운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검찰, 여권 관련 수사 · 재판 재개…마찰 불가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52336 ]
4. 총선 참패를 겪은 미래통합당이 이르면 다음 주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당 수습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다음 주 '김종인 비대위' 가닥…"임기 6개월 이상"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52325 ]
5. 훔친 승용차를 몰던 10대 3명이 경찰 추격을 피해 운전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형사 책임을 지지 않는 '촉법소년' 처벌 수위를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차 훔쳐 사고 낸 중학생들…'촉법소년' 처벌 수위 논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5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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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교육부, 5월 고3부터 단계적 등교 개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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