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과 벚꽃의 조화

이은파 2020. 4.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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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1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로를 찾은 나들이객이 활짝 핀 유채꽃과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태안은 해양성 기후 때문에 유채꽃과 벚꽃이 내륙보다 2주 정도 늦게 핀다. 2020.4.18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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