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등 12개국 외교장관 "글로벌 경제·백신 개발 공조"

김태훈 기자 2020. 4.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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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외교장관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전화협의를 갖고 글로벌경제 보호와 백신개발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 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 ▲ 백신·치료제 개발 등 국제적 보건 대응 공조 ▲ 모범 사례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필수적 글로벌 연계 유지에 관한 코로나19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공동선언'도 채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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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외교장관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전화협의를 갖고 글로벌경제 보호와 백신개발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오후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들과 다자간 전화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 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 ▲ 백신·치료제 개발 등 국제적 보건 대응 공조 ▲ 모범 사례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필수적 글로벌 연계 유지에 관한 코로나19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공동선언'도 채택됐습니다.

외교부는 "우리측 제안에 따라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이동 등 필수적인 여행을 허용하도록 독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번 공동선언은 출범 초기부터 우리 나라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동 협의체의 논의 내용을 집약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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