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등 12개국 외교장관 "글로벌 경제·백신 개발 공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외교장관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전화협의를 갖고 글로벌경제 보호와 백신개발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 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 ▲ 백신·치료제 개발 등 국제적 보건 대응 공조 ▲ 모범 사례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필수적 글로벌 연계 유지에 관한 코로나19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공동선언'도 채택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12개국 외교장관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전화협의를 갖고 글로벌경제 보호와 백신개발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어제 오후 '코로나19 국제협의그룹' 외교장관들과 다자간 전화협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 글로벌 경제·무역·여행에 대한 혼란 완화 ▲ 백신·치료제 개발 등 국제적 보건 대응 공조 ▲ 모범 사례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필수적 글로벌 연계 유지에 관한 코로나19 장관급 국제협의그룹 공동선언'도 채택됐습니다.
외교부는 "우리측 제안에 따라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인들의 이동 등 필수적인 여행을 허용하도록 독려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며 "이번 공동선언은 출범 초기부터 우리 나라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동 협의체의 논의 내용을 집약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통계 투명했다던 中, 하루 만에 사망자 1,290명 추가
- "우린 범죄자가 아닌데.." 눈물로 호소하는 감염자들
- 코로나 치료제, 드디어 나올까..'렘데시비르' 주가 폭등
- [영상] 용감한 10대들? 훔친 승용차로 경찰과 추격전
- 권고 사직→27살 최연소 당선인 "여의도행 결심한 건.."
- X-레이에 찍힌 '심상찮은 심장'..코로나가 설마?
- 與 수도권 득표율은 54%, 의석은 85%..이유 분석하니
- [영상] '코로나 이별' 한 달 만에 母 만난 6살 '오열'
- 강은비 축의금 연예인 카톡 "욕먹고 오래 살아라ㅎㅎ"
- '조주빈 공범' 강훈 얼굴 공개.."혐의 인정?" 묻자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