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 타면서 태극마크까지 단 중학생들, 얼마나 잘 하길래? / [스머직관 #9]
박종진 작가,최희진 2020. 4. 17. 19:51
초등학생 때부터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가 된 13살 실력자들이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드는 도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스케이트보드 간판을 꿈꾸는 동갑내기 절친 임현성, 조현주 선수를 스포츠머그 <스머직관> 코너에서 만나봤습니다.
박종진 작가,최희진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코로나 이별' 한 달 만에 母 만난 6살 '오열'
- 강은비 축의금 연예인 카톡 "욕먹고 오래 살아라ㅎㅎ"
- "불륜커플이 신혼부부로 출연?"..전처 "방송 말아달라" 호소
- 전지현, '착한 건물주' 거짓 논란.."중간 관리인 착오"
- "성관계 후 금전요구"..女방송인, 무고 혐의 2심도 실형
- 아기 사망→유기한 미혼모, 문자 메시지 내용 '반전'
- 보험금 58억 수령자는 누구?..쑥떡 사망 사건 미스터리 추적
- 허경영식 '천사 테스트'..허무맹랑 공약 뒤 진짜 목적은
- 테이블마다 빨간 테이프로 'X'..일본의 코로나 대처법
- 구피 이승광 "대한민국은 개돼지의 나라"→SNS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