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것"

조을선 기자 2020. 4. 1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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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im204 님은 투표 도장을 펜으로 그리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것이다"라는 플라톤의 명언도 함께 담았주셨습니다.

찍자! 우리 사이로 [4.15]는 총선을 맞아 우리 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국회에 들리도록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영상 : shlim204| 기획 : 조을선 기자 신정은 기자|구성 : 유지원 조도혜 |홈페이지 : 김성화 | 영상편집 : 이홍명 기자 이은경 김희선 박승연 | SNS : 송신애 이재원 손영애 구다솜 | 페이지 기획개발 : 박성아 김유경 김도희 김민정 오수연 박진호 송지윤 | CG : 오언우 김예린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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