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임영웅 '상사화' 무대에 감동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한윤종 2020. 4. 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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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안예은이 자신의 노래를 부른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무대를 보고 감동했다.

지난 16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에서는 시청자 정희선 씨의 신청으로 임영웅이 '상사화'를 불렀다.

안예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임영웅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상사화'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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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예은 SNS 캡처
 
가수 안예은이 자신의 노래를 부른 '미스터트롯' 임영웅의 무대를 보고 감동했다.

지난 16일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에서는 시청자 정희선 씨의 신청으로 임영웅이 '상사화'를 불렀다. 임영웅은 이 곡을 알고 있다며 특유의 감성을 한껏 뽐내며 '상사화'를 열창했다.

안예은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임영웅이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상사화'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장민호는 “사극이다. 사극”이라며 감탄했고, 무엇보다 이 곡을 만든 안예은은 SNS에 벅찬 감상평을 올렸다.

안예은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 "가수님 곡 써놨어요 가져가세요" "눈물이 날 것 같다" 등의 글을 연이어 올리며 자신의 노래를 불러준 임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상사화'는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로 2017년 3월 공개됐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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