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서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완전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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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 ISU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사회 결과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SU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볼 때 해당 대회를 차기 시즌 이전에 개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76년부터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SU는 28일 온라인 이사회를 다시 열어 2020-2021시즌 국제대회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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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무기한 연기됐던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결국 완전히 취소됐습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 ISU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사회 결과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싱크로나이즈드 세계선수권대회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SU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볼 때 해당 대회를 차기 시즌 이전에 개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은 지난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는데 지난달 2일, 10월 이후로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었습니다.
1976년부터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취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SU는 28일 온라인 이사회를 다시 열어 2020-2021시즌 국제대회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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