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탈북자 당선인 태구민 "강남은 내 고향"..2020 총선 시선 강탈 당선인은?
박종진 작가, 정형택 기자 2020. 4. 16. 06:09
제21대 서울 강남갑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게 된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이 "대한민국은 제 조국이고 강남이 제 고향"이라고 소감을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당선인은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임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인들의 화제의 순간을 정리했습니다.
박종진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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