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 "대학 2학년때 미스코리아 美, 미용실 추천 없이" [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4.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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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에 도전한 계기를 말했다.

4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MBC 아나운서 특집으로 박창현 이진 서인 김정근이 출연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이진 아나운서 면접 당시 김정근 아나운서가 면접관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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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에 도전한 계기를 말했다.

4월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MBC 아나운서 특집으로 박창현 이진 서인 김정근이 출연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 김용만은 “어떻게 미스코리아에 나가게 됐냐”고 질문했고, 이진은 “대학교 2학년 때 우연히 인터넷 배너 뜬 걸 봤다. 겁도 없이 그 자리에서 원서를 냈다. 미용실 원장님 추천 없었고 스스로 추천해 내가 한 번 나가보자 해 나갔다”고 답했다.

김용만은 “미스코리아 할 때 분위기와 뉴스 분위기를 한 번 해볼까요?”라고 제안했고, 이진은 “뉴스할 때는 진중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완전히 제 표정도 싹 굳게 한다”며 “미스코리아는 좀 이렇게 예쁜 척을 해야 한다. 머리도 이렇게 하고. 웃으면서”라고 180도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 아나운서 면접 당시 김정근 아나운서가 면접관이었다고. 김용만이 “합격 예상했냐”고 질문하자 김정근은 “기세가 대단했다. 면접관이 나인데 질문을 내가 하는데 답을 하는 느낌이었다. 될 수밖에 없구나. 막상 들어왔는데 시험에서 떨어져 본 적이 없더라고 하더라. 필기시험도 잘 본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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