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71표'에 금배지 승부가 갈렸다..최소표차 지역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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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71표'가 당락을 갈랐다.
4·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180석'(더불어시민당 비례 예측치 포함) 압승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개표가 100% 완료될 때까지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일어난 곳도 있었다.
마지막 개표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부산 사하갑에서는 최인호 민주당 후보가 3만9875표를 얻으며 김척수 통합당 후보(3만9178표)를 697표 차이(개표율 99.9%)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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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릿수 표차 승부 난 지역만 네 곳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단 '171표'가 당락을 갈랐다.
4·15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180석'(더불어시민당 비례 예측치 포함) 압승으로 마무리되는 가운데, 개표가 100% 완료될 때까지 승패를 가늠할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일어난 곳도 있었다.
16일 오전 6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제21대 총선에서 가작 적은 표 차이로 당선된 후보는 인천 동·미추홀을에 출마한 윤상현 무소속 후보였다.
윤 후보는 4만6493표를 획득하며 4만6322표를 얻은 남영희 민주당 후보를 단 171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는 단 0.1%p(포인트)였다.
충남 아산갑에서 당선된 이명수 미래통합당 후보도 세 자릿수 표차의 박빙 승부를 벌인 끝에 가까스로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후보(3만8167표)와 2위 복기왕 민주당 후보(3만7603표)의 표 차이는 564표, 득표율 차이는 0.2%p였다.
마지막 개표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던 부산 사하갑에서는 최인호 민주당 후보가 3만9875표를 얻으며 김척수 통합당 후보(3만9178표)를 697표 차이(개표율 99.9%)로 이겼다.
세 자릿수 표 차 승부는 서울에서도 나왔다. 서울 용산에서 당선된 권영세 통합당 후보(6만3891표)와 2위 강태웅 민주당 후보(6만3001표)의 표 차이는 890표였다.
경기 성남분당갑에선 김은혜 통합당 후보가 7만8134표를 얻으며 7만7006표를 얻은 김병관 민주당 후보를 1128표 차이(개표율 99.9%)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sesang22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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