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주역, 권성동·장제원 '국회로'

김정훈 기자 2020. 4. 16. 0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권성동, 장제원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다.

 권 당선자와 장 당선자는 야권에서 지난 2017년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4인방 중 2인이다.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일로 공천배제를 받은 그는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 원내대표를 노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 당선자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뒤 탈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권성동, 장제원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다./사진=뉴스1DB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던 권성동, 장제원 후보가 국회에 입성한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 강원 강릉시에서 권성동 무소속 후보는 40.8의 득표율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38.7%)를 꺾고 최종 당선됐다. 장제원 미래통합당 후보는 부산 사상구에서 52.0%의 득표율로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46.5%)를 제압했다. 

권 당선자와 장 당선자는 야권에서 지난 2017년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4인방 중 2인이다. 권 당선자는 탄핵 정국 때 탄핵소추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미래통합당 공천에선 배제된 뒤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권 당선자는 당선 확정 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돼서 우리 대한민국이 바른길을 갈 수 있도록 또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점이 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일로 공천배제를 받은 그는 미래통합당으로 돌아가 원내대표를 노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 당선자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뒤 탈당했다. 하지만 이후 합류한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며 '철새' '원칙 없는 정치인' 등 많은 비판을 받았다.



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