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경기 주요 지역 출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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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의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기 성남중원에서는 민주당 윤영찬 후보가 55%, 통합당 신상진 후보가 41.7%로 윤영찬 후보가 앞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성남분당갑에서는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48.6%, 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50.9%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고, 안양동안을에서는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45.1%를 얻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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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3사의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경기 성남중원에서는 민주당 윤영찬 후보가 55%, 통합당 신상진 후보가 41.7%로 윤영찬 후보가 앞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성남분당갑에서는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48.6%, 통합당 김은혜 후보가 50.9%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고, 안양동안을에서는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45.1%를 얻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병에서는 민주당 김상희 후보가 59.9%, 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32.5%로 김상희 후보가 앞설 것으로 조사됐고, 안산단원을에서는 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50.8%, 통합당 박순자 후보가 47.1%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구리에서는 민주당 윤호중 후보가 54.9%, 통합당 나태근 후보가 43%로 윤호중 후보가 앞설 것으로 예측됐고, 남양주갑에서는 민주당 조응천 후보가 54.2%, 통합당 심장수 후보가 41.5%로 조응천 후보가 앞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양주병에서는 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50.5%, 통합당 주광덕 후보가 46.2%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고, 오산에서는 민주당 안민석 후보가 54.1%, 통합당 최윤희 후보가 43.2%로 안민석 후보가 앞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인정에서는 민주당 이탄희 후보가 51.2%, 통합당 김범수 후보가 45.3%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고, 파주갑에서는 민주당 윤후덕 후보가 62.4%, 통합당 신보라 후보가 36.5%로 윤후덕 후보가 앞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상파 3사의 총선 출구조사는 전국 투표소 2천323곳에서 오늘(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한 유권자 42만 5천9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95% 신뢰수준에 허용오차는 ±2.8~7.4%포인트입니다.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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