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이모저모] 반려견 품에 안고..116세 할머니도 '한 표'
2020. 4. 15. 10:24
반려견 어서 와~ 투표는 처음이지?
아빠는 투표 중
훈장님 가족도 소중한 한 표
처음 투표하는 고3 수험생들
투표소 향하는 발걸음
광주·옥천의 최고령 유권자들…'116세 할머니도 투표 했어요'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연 활동 중단했던 인기 걸그룹 멤버.."발작 휴유증"
- [영상] 투표 아직 안 하셨다면, 가기 전에 꼭 보세요!
- [현장] 마스크 고쳐주고 나란히..후보자들 투표소 표정
- 길바닥 우유 맨손으로 쓸어 담는 남자..가슴 아픈 사연
- 전국 모든 식당마다 똑같은 공깃밥 그릇..속사정 공개
- [투표소 현장] 도착하면 이렇게!..안심 선거 수칙
- [영상] '통째' 날아간 집..공포의 토네이도 강타 현장
- [영상] "번개 불빛" 탈선 대혼란..철길 걸은 사람들
- 조주빈 피해자 늘린 공무원들의 '공익 짬처리'..그러라고 국민 혈세로 월급 받나?
- 日 의사의 폭로 "죽을 만큼 괴로워야 코로나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