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코로나19 환자 60만 명 넘어..신규 감염자는 사흘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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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집계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학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만5천193명, 사망자는 2만5천757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자체 집계를 인용해 미국내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미국 내 신규 환자 발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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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집계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학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만5천193명, 사망자는 2만5천757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자체 집계를 인용해 미국내 코로나19로 인한 하루 사망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미국 내 신규 환자 발생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3만5천100명으로 정점에 달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2만9천900명, 12일 2만8천900명, 13일 2만4천900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경제 활동 재개 시기와 관련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 정상화의 전면적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며 다음달 1일을 목표로 조기 정상화 의지를 밝혔지만, 뉴욕주를 비롯한 동부 7개 주와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한 서부 3개 주는 부정적 입장을 내보이며 정면출돌하는 양상까지 내보였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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