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50만 돌파..골드버튼 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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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50만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 21일 구독자 10만 명을 넘겨 감사 영상을 게재한 임영웅은 한 달도 안된 시점에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트로트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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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구독자 50만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 21일 구독자 10만 명을 넘겨 감사 영상을 게재한 임영웅은 한 달도 안된 시점에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공식 유튜브 채널 100만 팔로워 달성을 축하하는 골드 버튼까지 코 앞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흔들리지 않는 트로트 실력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1위로 '진'을 차지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표, 이후 SBS '인기가요', MBC '음악중심'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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