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번 주내 WHO 지원금 문제 결정"(상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번주 안에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미국의 지원금 삭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WHO 지원금과 관련한 질문에 "나는 이번주 말까지그 문제에 대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WHO와 WTO같은 기구로부터 수년째 돈을 뜯기고 있다면서 "나는 이들을 '밥시 트윈스'(Bobbsey Twins)라고 부른다"고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이번주 안에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미국의 지원금 삭감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WHO 지원금과 관련한 질문에 "나는 이번주 말까지그 문제에 대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곧 완전한 보고를 받게 될 거다. WHO에 대해 행복하지 않다. 세계무역기구(WTO)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WHO와 WTO같은 기구로부터 수년째 돈을 뜯기고 있다면서 "나는 이들을 '밥시 트윈스'(Bobbsey Twins)라고 부른다"고 비판했다.
BBC는 어린이 도서인 밥시 트윈스는 두 쌍의 쌍둥이가 탐험을 하면서 흥미로운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여기엔 2명이 아닌 4명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를 둘러싸고 WHO가 중국 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왔다고 맹비난했다. WHO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난생처음 아웃백에 가 온가족 울었다" 막노동꾼 의대생 딸
- 유시민 "보수도 200석 했었는데..진보 180석, 왜 안되냐"
- 손혜원 "양정철, 많이 컸다" 진중권 "애들은 그러면서 크지"
- 이은재 "윤석'렬' 호위무사" 혈서에 최강욱 "이름도 모르면서"
- "구하라 친모, 장례식장서 연예인과 사진..전 남친은 파티"
- "놀이터서 놀던 손자가 내게 엄마라 불렀다"
- '차민근과 결혼' 수현, 엄마된다 "임신 15주"
- 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 매도..20억 차익설
- 하늘색 옷=민주 지지? 송가인측 "연관 없다"
- 한석준, 럭셔리 대저택.."'기생충' 집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