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일석이조'..요르단 국가대표의 이색 홈트
서대원 기자 2020. 4. 14. 08:03
요르단 여자 유도 국가대표 선수의 집에서 하는 운동, '홈 트레이닝' 보시죠.
어린 여동생과 함께 하니까 자매간의 정도 더 두터워지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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