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블라인드 캐스팅 시도..연극 '언체인' 본 공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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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언체인'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6일간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년 만의 재공연으로 이번에 처음 '젠더 블라인드 캐스팅'을 도입해 화제가 됐다.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 측은 "젠더 블라인드 캐스팅으로 새롭게 돌아온 연극 '언체인'의 프리뷰 공연을 무사히 잘 올렸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매진해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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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배우 열연에 호평 이어져
6월 21일까지 콘텐츠그라운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연극 ‘언체인’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6일간의 프리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3일부터 본 공연에 돌입한다.
‘언체인’은 잃어버린 딸 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크가 줄리의 실종에 대해 알고 있는 싱어의 흐릿한 기억을 쫓아가며 조각난 기억들을 맞춰 가는 이야기다. 1년 만의 재공연으로 이번에 처음 ‘젠더 블라인드 캐스팅’을 도입해 화제가 됐다. 프리뷰 공연 티켓도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공연 관계자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관객들이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며 “재연부터 함께 해온 배우들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가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냈다”고 프리뷰 공연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 마크 역에는 안유진·정성일·김유진·이강우, 싱어 역에는 정인지·최석진·홍승안·신재범이 캐스팅됐다. 배우들은 공연 전부터 연습에 매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 구축과 좋은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공연제작사 콘텐츠플래닝 측은 “젠더 블라인드 캐스팅으로 새롭게 돌아온 연극 ‘언체인’의 프리뷰 공연을 무사히 잘 올렸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매진해서 더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체인’은 오는 6월 21일까지 공연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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