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보건 당국자들 "경제 활동 재개 5월 시작할 수도..점진적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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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전염병연구소 소장은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규제 해제와 관련해 "아마도 다음 달에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다만 "전국에서 한꺼번에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라 지역별로 발병 상황에 따라 점진적 또는 단계적인 재개를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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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보건 당국자들이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다음 달부터 경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았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전염병연구소 소장은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규제 해제와 관련해 "아마도 다음 달에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다만 "전국에서 한꺼번에 활동을 재개하는 게 아니라 지역별로 발병 상황에 따라 점진적 또는 단계적인 재개를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파우치소장은 또 "너무 빨리 조급하게 조치해서는 안된다"면서도, "제한을 완화한 뒤 감염자가 생길 수 있지만 점진적으로 재개하면 이를 파악하고 격리할 시간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의 스티브 한 국장도 ABC 방송과 인터뷰에서 "5월 1일부터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목표이고, 목표에 대해 희망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한 국장은 이어 "경제활동 재개를 말할 수 있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톰 잉글스비 존스홉킨스대 보건안전센터 국장은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5월 1일 문을 여는 것은 너무 이르다"며 '조기 경제 정상화'에 비판적 견해를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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