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가 쓴 '헤이 주드' 친필 가사 11억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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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가 쓴 비틀스의 인기곡 '헤이 주드'의 친필 가사가 경매에서 73만1000파운드(11억원)에 팔렸다고 영국의 BBC가 12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구매자가 이날 경매에 나온 폴 매카트니의 친필 가사 메모를 샀다.
매카트니는 헤이 주드의 가사를 1968년에 썼다.
이번 경매에 매카트니의 친필 가사 메모가 나온 것은 비틀스 해체 50주년을 맞아 250개의 관련 아이템이 경매에 나온 것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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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폴 매카트니가 쓴 비틀스의 인기곡 ‘헤이 주드’의 친필 가사가 경매에서 73만1000파운드(11억원)에 팔렸다고 영국의 BBC가 12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구매자가 이날 경매에 나온 폴 매카트니의 친필 가사 메모를 샀다. 낙찰가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6배 이상 비싼 것이다.
매카트니는 헤이 주드의 가사를 1968년에 썼다. 이번 경매에 매카트니의 친필 가사 메모가 나온 것은 비틀스 해체 50주년을 맞아 250개의 관련 아이템이 경매에 나온 것 중 하나다.
이 노래는 68년도에 발표돼 빌보드차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사는 존 레논과 부인 신시아가 이혼함에 따라 홀로 남겨진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안 레논을 위한 것이다. 매카트니는 줄리안을 더욱 친근하게 부르기 위해 '쥬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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