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골프협회, 산하 단체에 60억 6천만 원 지원

서대원 기자 2020. 4. 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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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USGA)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산하 단체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산하 단체들은 남녀 메이저골프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과 US여자오픈 지역 예선을 비롯해 주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대회를 줄줄이 취소했습니다.

마이크 데이비스 USGA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산하 단체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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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골프협회(USGA)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산하 단체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USGA는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50개 주에 있는 59개 산하 단체에 500만 달러(약 60억 6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산하 단체들은 남녀 메이저골프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과 US여자오픈 지역 예선을 비롯해 주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대회를 줄줄이 취소했습니다.

마이크 데이비스 USGA 최고경영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한다면 산하 단체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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