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몬스터엑스 탈퇴 원호, 솔로 복귀에 '엇갈린' 반응 [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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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한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원호는 몬스타엑스 컴백을 앞두고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다.
원호의 활동 재개를 두고 설전이 이어진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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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가 솔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한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원호는 특색있는 보이스와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재기에 나설 전망이다. 전속 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원호는 하이라인을 통해 "지난날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기회를 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원호는 공식 SNS와 팬카페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새 시작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두고 네티즌들은 분분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원호는 몬스타엑스 컴백을 앞두고 채무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2008년 청소년 시절 특수절도, 강도 상해,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은 사실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결국 원호는 자필 편지로 팀 탈퇴를 알렸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대마초 수사 사실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며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대마초 흡연 의혹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마약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과 별개로 원호가 학창시절 저지른 행동의 죄질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반성한다고 없어질 죄목인가", "반성하고 그냥 비연예인으로 살아주세요", "보호관찰 대상 웬만해서 받는 거 아니다", "마약이 중요한 게 아니라 특수절도는 사실이잖아. TV에서 안 보고 싶다. 불우한 가정사가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의 복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원호가 몬스타엑스 활동을 시작한 후로 과거를 반성했고, 활동에 힘써 왔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의 팬들은 지난 10일 개설된 원호의 SNS에 "우리가 항상 응원하겠다", "진짜 좋다 좋아" 등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해시태그 총공으로 복귀를 반기고 있다. 특히 그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1일 오후 4시 기준 팔로워 33만 명을 돌파, 여전한 인기를 유지 중인 상황이다.
원호의 활동 재개를 두고 설전이 이어진 탓일까.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팬카페에 심경 글을 게재했다. 원호는 "마음 아팠던 것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힘들지 않게 언젠가 좋은 마음이 가득하게 해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면 언제든지 쉬어도 된다"며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약속을 지킬 기회를 줘서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의 경우라면 잣대가 더욱 엄격해질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원호 본인의 말처럼 불우한 가정사가 모든 면죄부가 될 순 없다. 그럼에도 연예계 복귀를 선택한 원호가 자신을 향한 싸늘한 여론을 돌리는 것은 그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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