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한소희, 박해준에 "전진서 포기해" 양육 문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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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전진서 양육 문제로 박해준과 대립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6회에서 불륜 사실을 부모에게 들킨 여다경(한소희 분)은 이태오(박해준 분)과 재결합했다.
여다경은 이태오를 붙잡으며 "아들 왜 포기 못하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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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한소희가 전진서 양육 문제로 박해준과 대립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6회에서 불륜 사실을 부모에게 들킨 여다경(한소희 분)은 이태오(박해준 분)과 재결합했다.
이태오와 한 집에서 살게된 여다경은 “우리 이제 안 헤어지는 거지? 매일 한 침대에서 같이 일어나고 하루 종일 같이 있을 수 있는 거지?”라며 “내가 확실히 내조할게. 자기 영화 꼭 성공할 수 있을거야”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때 이태오 앞으로 협의이혼 의사확인서가 도착했다.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시간 끌지 말고 빨리 끝내. 네가 그렇게 나온다면 나도 가만 안 있어. 내 돈 들여 회사 차려줬더니 비자금 빼돌렸더라. 횡령으로 고발할 거다. 무능한 사장한테 월급 떼인 직원들이 같이 해주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이태오는 재산 뿐 아니라 아들을 뺏기지 않기 위해 지선우를 만나러 가려고 했다. 여다경은 이태오를 붙잡으며 “아들 왜 포기 못하냐”고 따졌다. 이태오는 “내 아들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여다경은 “포기 안하면 그 다음에 어떻게 할 건데. 태어날 아이는 생각 안하니. 나보고 어떻게 감당하라는 거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사진=JTBC '부부의 세계' 6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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