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역대 최고'
송윤경 기자 2020. 4. 11. 19:34
[경향신문]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최종 집계됐다. 전국단위 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역대 최고치 기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의 사전투표율이 모두 23%를 넘겼다.
특히 전라남도의 사전투표율이 35.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34.75%), 세종시(32.37%), 광주광역시(32.18%), 강원도(28.75%), 경상북도(28.70%) 순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광역시로 23.56%였다.
21대 총선의 사전투표율(26.69%)은 전국단위 선거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대 대선(2017년)의 사전투표율(26.06%)이었다. 2016년 20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 2018년 7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였다.
송윤경 기자 kyung@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 배우’ 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67년간 국민 곁 지킨 배우”
- [영상]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요정 굴뚝’ 붕괴···8명 사상
- 원당역서 동료에 흉기 휘두른 역무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
- “사람들이 가게에 가고, 커피를 마시고, 거리를 걷는다”···러·우 국지 휴전으로 5년 만에 찾
- [속보]선관위특검, 중앙선관위 압수수색···“기준 미달 장비 합격 처리”
- 서울남부공소청, ‘보좌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불구속 기소
- [속보]‘햄버거 회동’ 구삼회 등 내란 가담 군인 8명, 1심 무죄···법원 “국헌문란 목적 인정
- 산모 “낳은 줄 몰라”···아산 오폐수처리시설 태아 ‘출생 전 사산’ 범죄 혐의 없어 종결
- 조희대 ‘신속 심리’ 내세웠지만···정작 자신이 이끄는 전합 재판은 ‘세월아 네월아’
- 오세훈 항소심 무죄 ‘잘된 판결’ 34%, ‘잘못된 판결’ 37%[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