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새로운 색깔 논쟁..우리가 아는 검은색은 '검은색' 아니다?
남영주 PD, 하현종 기자 2020. 4. 10.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은색의 사전적 의미는 '모든 빛을 흡수하는 색'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런 빛도 나오지 않는 '완전한 암흑'이 '진짜 검은색'인 것이죠.
우리 주변엔 검은색이 정말 많지만, 이 모든 검은색이 '진짜 검은색'은 아니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무리 검은 물체라 하더라도 사실 빛을 조금씩 반사시키기 때문에 '진짜 검은색'이 아니란 거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정연 / 연출 남영주 / 촬영 정훈·오채영 / CG 김하경 /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박성민 / 담당 인턴 이수빈 / 제작지원 LG전자
(SBS 스브스뉴스)
남영주 PD,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 연구팀, 세계 최초로 '코로나 해결 열쇠' 쥐었다
- 주진모 협박범 "중국에 있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했다"
- "나를 거짓말쟁이 만들어" 에이미, 휘성에 사과 요구
- "화장지 왜 숨겨요?"..말다툼하다 엄마에 주먹 날린 청년
- '50cm 육박' 비례대표용 투표용지, 잘못 접으면 무효?
- '한강 나들이' 고지용은 비난 vs 이미도는 박수..왜?
- '코로나 시국' 속 사전투표..과거와 사뭇 다른 풍경
- "가족 피해 억울" 조주빈 공범 반성문 본 재판부 일침
- "2만5천원 피자, 수수료 4,300원" 그래서 명수가 떴다!
- [현장] 비닐모자+장갑+마스크 '완전 무장' 후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