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투표 전 비닐장갑은 필수..'완전 무장' 후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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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비닐모자와 마스크를 한 주민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10일 오전 충남 공주시 공주여고에 설치된 금학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유권자에게 비닐장갑을 건네주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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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비닐모자와 마스크를 한 주민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10일 오전 충남 공주시 공주여고에 설치된 금학사전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유권자에게 비닐장갑을 건네주고 있다.
10일 사전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광주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는 10∼11일 이틀간 전국 3천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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