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중보건' 이유로 망명 제도 중단..1만 명 멕시코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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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망명 제도 운영을 중단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달 21일부터 적용된 새 규정에 따라 미국에 망명을 원하는 이민자들이 망명 신청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멕시코로 보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공중 보건을 명목으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망명 제도 운영을 조용히 중단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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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망명 제도 운영을 중단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지난달 21일부터 적용된 새 규정에 따라 미국에 망명을 원하는 이민자들이 망명 신청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멕시코로 보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새 규정이 적용된 이후 멕시코와 중미 출신 이민자 1만 명 정도가 멕시코로 추방됐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모건 세관국경보호국 국장대행은 망명과 관련한 새로운 규정 변화가 "이민에 관한 게 아니라 전 세계적 감염병 대유행으로 인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공중 보건을 명목으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망명 제도 운영을 조용히 중단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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