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1Q 영업이익 97억..코로나19 비껴간 실적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은 10일 테크윙(08903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껴 간 올해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테크윙은 장중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이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테크윙은 생산 효율성 증가에 따른 외주 비용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8.3%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KB증권은 10일 테크윙(089030)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껴 간 올해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 업체는 올해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 연구원은 “테크윙은 생산 효율성 증가에 따른 외주 비용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18.3%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이 업체는 메모리테스트 핸들러의 경우 마이크론의 칩 레벨 및 모듈 테스트 핸들러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와 웨스턴디지털 등의 투자가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또 비메모리테스트 핸들러의 경우 지난해 초도 장비를 납품한 글로벌 외주 후공정 2개 업체의 투자가 확대되고 국내 2개, 해외 1개의 신규 거래선 확보가 기대된다는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1분기는 다소 부진했으나, 하반기 고객사들의 투자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직증축 실험 나섰다..리모델링 바람에 집값 1억↑
- 채널A "간부 지시 없었다"VS제보자 "사장에 보고했다는데"
- 여중생 1년간 성착취·협박한 10대 반성문, 호기심으로 시작
- 배영만 과거 도박 중독.. 지금 30억 되는 돈 탕진
- 태구민(태영호) 아들 아이디 '북한 최고', 외신이 웃어
- '방송 탄' 효연 펜트하우스, 37억 매물로.. '홍보 노렸나?'
- PB 100명 현금성자산 늘려라
- 충정로역 노른자 땅 '마포로 5-2지구' 재개발 본격 시동
- 배민 수수료 논란 공공앱은 정답이 아니다
- 온라인 개학 시작.. 교사들 저작권 위반 아닐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