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왕은 '77골' 주니뉴, 메시-호날두보다 위네(UEFA 소환)

이현민 2020. 4. 9. 21: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국내에서 ‘주닝요(전인호)’로 통했던 주니뉴 페르남부카누(45)가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채널에 등장했다.

주니뉴하면 무회전 프리킥 창시자, 데드볼 스폐설리스트, 역사상 최고의 프리키커로 불린다. UEFA가 지난 7일 주니뉴의 프리킥 스폐셜 영상을 공개했다.

입이 쩍 벌어진다. 날카로운 킥은 위치를 가리지 않고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힌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올림피크 리옹에 몸담았던 그가 인스탭킥, 인프런트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주니뉴는 현역 시절 프리킥으로만 77골을 작렬했다. 프리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시니사 미하일로비치, 데이비드 베컴, 안드레아 피를로, 호나우지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에 ‘프리킥 골 수’로 앞선다.

UEFA가 주니뉴의 마법같은 프리킥 골 여섯 장면을 공개하자 축구팬들이 환호했다.

팬들은 “사상 최고의 프리키커다”, “골키퍼에게 그야말로 악몽이었지”, “벽 따위는 의미 없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또, “축구 역사상 이렇게 다양하게 킥을 찬 사람을 없었다”, 프리킥 왕이다“, “프리킥만 놓고 보면 메시와 호날두보다 위다”, “펠레가 프리킥 70골 아닌가, 77개면 엄청나다”고 엄지를 세웠다.


사진=UEFA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