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양주·천안아산·신영통점 폐점..연내 15곳 문닫는다

박준호 2020. 4. 9. 1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점포 구조조정에 돌입한 롯데쇼핑이 올해 안에 롯데마트 15개 점포를 우선 폐점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폐점이 결정된 3개 점포에서 직원과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폐점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폐점은 지난해 말 롯데쇼핑이 밝힌 점포 구조조정안 일환이다.

앞서 롯데쇼핑은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백화점과 마트·슈퍼·롭스 등 비효율 오프라인 점포 중 30%에 달하는 200여개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 양주점

점포 구조조정에 돌입한 롯데쇼핑이 올해 안에 롯데마트 15개 점포를 우선 폐점한다. 그 중 양주점과 천안아산점, 빅마켓 신영통점 등 실적이 부진한 3개점은 상반기내 문을 닫기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폐점이 결정된 3개 점포에서 직원과 임대업체를 대상으로 폐점 관련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롯데는 해당 점포에서 근무 중인 정직원은 매장 40㎞ 내 다른 점포로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폐점으로 인한 인력 구조조정은 없다는 입장이다. 임대업체와는 영업 종료에 따른 보상안에 대해 추후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점포별로 적게는 100명에서 많게는 300명가량 근무하고 있다. 연내 폐점하는 15개 매장에는 대략 40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이번 폐점은 지난해 말 롯데쇼핑이 밝힌 점포 구조조정안 일환이다. 앞서 롯데쇼핑은 사업 체질 개선을 위해 백화점과 마트·슈퍼·롭스 등 비효율 오프라인 점포 중 30%에 달하는 200여개 점포를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슈퍼 5개 매장과 롭스 8개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