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차광수X김승수, 박시후와 첨예한 대립 예고

정한별 2020. 4. 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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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 김승수가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며 박시후와의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측은 9일 차광수와 김승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차광수와 김승수는 장동 김씨 세력의 주역으로, 박시후 고성희와 절대적인 대립 각을 형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는 차광수와 김승수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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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수 김승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자랑했다. ㈜빅토리콘텐츠 제공

차광수 김승수가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며 박시후와의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측은 9일 차광수와 김승수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차광수와 김승수는 장동 김씨 세력의 주역으로, 박시후 고성희와 절대적인 대립 각을 형성할 예정이다. 차광수는 장동 김씨 일가의 좌장 김좌근 역을 맡는다. 김좌근은 미래에 대한 비전도, 백성에 대한 애민심도 없지만 사람을 보는 눈이 날카롭고 정치적 수완이 대단한 인물이다. 그는 천중(박시후)의 집안을 몰락시키고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신묘한 능력을 지닌 봉련(고성희)을 인질로 삼고 정치적인 야심을 키우는 원흉이다.

김승수는 극중 김좌근(차광수)의 아들이자 왕을 능가하는 권력가 김병운을 연기한다. 김병운은 흥선(전광렬)의 가장 무서운 정적(政敵)이자 천중의 불구대천의 원수다. 봉련의 능력을 이용해 가문의 영광과 이익만을 도모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압도하는 차광수와 김승수의 모습이 담겼다. 근엄한 표정 속에 차가운 눈빛을 장착한 두 사람은 중후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단숨에 압도한다.

장동 김씨 세력과 천중의 대치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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