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건물 전동킥보드서 불
안태훈 기자 2020. 4. 9. 08:12
8일 밤 9시쯤에는 서울 구로구 건물에서 불이나 6층 사무실 안에 있던 컴퓨터 등이 불에 탔습니다.
300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용으로 쓰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 구로소방서)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1번 환자 이례적 입원, 국가부담 진료비는 '산더미'
- 9살 동생 구하러 갔던 형까지..아파트 화재 '비극'
- 보험사 소송에..유족 '억대 빚더미' 앉게 된 사연은
- 업소명 'ㅋㅋ&트렌드'..확진 종업원 110여명 접촉
- 펭수가 거기서 왜 나와? 선거홍보 무단 이용 "NO"
- '첫 영수회담' 29일 대통령실에서…"의제 제한 없이" 차담 형식
- '채상병 특검법' 이탈표 나올라…22대 국회 전부터 '내부 단속'
- "독도, 분쟁지역 아니다" 내부 문제제기 있었는데도 '묵살'
- '채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날,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지명
- 민희진 vs 하이브 연일 공방…'뉴진스 컴백'은 로드맵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