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아파트서 불..주민 23명 연기 흡입
KBS 입력 2020. 4. 9. 06:30
오늘 새벽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과정에서 2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새 줄을 서도 대출 안 돼"..소상공인은 울화통
- 서울시, 유흥업소 400여 곳에 사실상 '영업 중지' 명령
- '상호주의'에 따라 빗장 건다는데..중국은 막나 안 막나
- '촉법소년 처벌' 청원 확산 "오빠 죽었지만, 가해자들 풀려나"
- [르포] 日 '도쿄 탈출' 현실화..'아베 퇴진시위'까지
- [국회감시K] 수상한 비례대표들
- [단독] 조주빈의 '시민 의회' 실체 확인..성 착취 요구 그룹 추적
- 영국 "중국산 검사 키트, 수백만 개 불량..환불 요구키로"
- 5번 후보가 '엄지척', 4번 후보가 '브이'..해도 될까?
-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는 일곱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