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144명 코로나19 신규 확진..하루 최다 기록

김범주 기자 2020. 4.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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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오늘(8일),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144명이, 새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사흘 전 143명이 나왔던 것보다, 오후 5시 기준으로 한 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고 1천 33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5일 143명을 기록한 이후에,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80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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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에서 오늘(8일), 지금까지 중에 가장 많은 144명이, 새로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사흘 전 143명이 나왔던 것보다, 오후 5시 기준으로 한 명 더 많은 수치입니다.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고 1천 339명으로 늘었습니다.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5일 143명을 기록한 이후에, 주말인 6일과 7일에는 80명 선으로 줄었습니다.

도쿄도는 오늘부터 오사카 등과 함께 긴급사태가 선포된 상태입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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