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맞벌이 호동이네 "아이 키우기 편한 나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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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가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곳곳에서 소망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SBS뉴스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호동이네 가족은 '열심히 Gillian'의 찍자! 우리 사이로[4.15] 참여 영상을 보고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일상 영상 말미에 '우리 사회에 소망하는 점'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호동이네 가족의 밝은 미소와 소망이 담긴 찍자! 우리 사이로[4.15] 참여 영상,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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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38297&plink=YOUTUBE&cooper=DAUM ]
호동이네 가족은 코로나19로 집과 집앞 놀이터를 오가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낸다면서 "놀이터에는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하지 못하며 기다리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유치원생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달래는 엄마와 할머니들이 많이 보여 참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호동이네 가족은 '열심히 Gillian'의 찍자! 우리 사이로[4.15] 참여 영상을 보고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일상 영상 말미에 '우리 사회에 소망하는 점'을 글로 정리했습니다.
호동이네 가족은 "우리 아이들이 학업과 경쟁에 치이지 않고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습니다.
또 "맞벌이 부모들이 외롭고 힘들지 않도록 행복한 육아 환경이 조성되길 꿈꾼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 기르기 쉽고 편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선거를 통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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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네 가족의 밝은 미소와 소망이 담긴 찍자! 우리 사이로[4.15] 참여 영상, 직접 확인하세요.
※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찍자! 우리 사이로 [4.15 ]> 챌린지는 총선을 앞두고 우리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랜선으로 함께 이야기하는 챌린지입니다. 소망 영상/사진을 #찍자우리415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거나 sbsjebo@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선정되면 소망 이뤄지도록 소문 내드리고 선물도 드립니다. 당신도 참여해주세요!
영상제작 : 파자마잉글리시|기획 : 조을선 신정은 |구성 : 유지원 조도혜 |홈페이지 : 김성화
영상편집 : 이홍명 이은경 김희선 박승연 | SNS : 송신애 이재원 손영애 구다솜
페이지 기획개발 : 박성아 김유경 김도희 김민정 오수연 박진호 송지윤 | CG : 오언우 김예린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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