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치료'로 중증 코로나19 환자 완치..국내 첫 사례

2020. 4. 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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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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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유흥주점서 감염

-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종업원 방마다 돌아다녀…확진자 많이 발생할 가능성"
"혈장치료, 메르스 때 사용했지만 효과 판가름하긴 일러"
"중국 논문 보면 12월부터 우한 내 감염자 확산 이미 진행"

- 남주현 SBS 정책문화팀 기자
"유흥업소 3차 감염…'118명 자가격리' 전수조사 중"
"혈장치료 가이드라인 아직 없고…이견 있어"
"우한, 지난 1월 23일 봉쇄…76일 만에 봉쇄 해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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