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자 이력서] 남극에서 '펭수'가 왔다면 한국엔 토종 다람쥐 '찍자'가 있다!

조을선 기자 2020. 4. 8.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찍자'를 아시나요?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토종 다람쥐 '찍자'가 탄생했습니다! 터질 듯한 볼살과 함께 시크한 표정, 풍성한 꼬리가 매력인 찍자.

이름처럼 찍는 게 전문인 찍자는 도장을 들고 전 국민 투표 독려를 위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 포기하지 않고 발 빠르게 달릴 거랍니다.

한국 토종 다람쥐 찍자는 아직 무명에 크기도 작지만, 외국에서 온 펭수에 맞서 보겠다며 큰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찍자'를 아시나요?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토종 다람쥐 '찍자'가 탄생했습니다! 터질 듯한 볼살과 함께 시크한 표정, 풍성한 꼬리가 매력인 찍자.

이름처럼 찍는 게 전문인 찍자는 도장을 들고 전 국민 투표 독려를 위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 포기하지 않고 발 빠르게 달릴 거랍니다.

한국 토종 다람쥐 찍자는 아직 무명에 크기도 작지만, 외국에서 온 펭수에 맞서 보겠다며 큰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찍자의 이력서 한 번 보시고, 찍어주세요! 


#SBS뉴스 #찍자와함께찍자

(SBS 뉴미디어부)         

조을선 기자sunshine5@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