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최태원 돌아오면 혼외자녀도 받아들이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재판에서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그의 혼외자녀까지도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전날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판사 전연숙) 심리로 진행된 이혼소송 1회 변론기일에서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오면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낳은 혼외자녀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재판에서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그의 혼외자녀까지도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전날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부장판사 전연숙) 심리로 진행된 이혼소송 1회 변론기일에서 "최 회장이 가정으로 돌아오면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과 낳은 혼외자녀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김 이사장과의 관계만큼은 정리하라는 뜻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관장은 법정에서 "사회적으로 남다른 혜택을 받은 두 사람이 이런 모습으로 서게 돼 부끄럽다"고 밝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 두 사람의 재판은 최 회장의 이혼청구로 시작돼 단독 재판부에서 3차례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그러나 노 관장이 이혼과 함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면서 사건은 합의부로 이송됐다.
이송 후 처음으로 열린 재판에 최 회장은 나오지 않고 노 관장만 나왔다. 노 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갔다.
비공개로 진행된 재판은 10분만에 끝났다. 노 관장은 재판 후에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법원을 떠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미손·박새로이·김서형이 왜 거기서 나와?
- 후보보다 더 인기..'지상욱 점퍼' 입은 그녀
- "장사 접었다", "직장 잘렸다" 밑바닥부터 무너졌다
- '김상혁과 이혼' 송다예 누구..'얼짱 CEO'
- 코스트코 3만8500원 vs 트레이더스 0원, 누가 이길까?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자로 포착…살오른 모습 - 머니투데이
- 윤보미 결혼식, '에이핑크 탈퇴' 손나은 없었다...결혼식 사진 보니 - 머니투데이
- "땡큐 반도체" 100조 더 걷힌다…국세 수입도 '슈퍼 사이클' - 머니투데이
- 예비 시모 "중소기업이네? 회사 옮겨라" 한 마디에 파혼 위기 - 머니투데이
- [속보]與 "오세훈, 尹 석방 환영 및 불구속 주장…서울시민 기억"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