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이탈리아 수출 계약 체결

김규리 2020. 4. 7. 14: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동에 이어 유럽에서도 추가 수출 물량 증가
진매트릭스는 이탈리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28만 8000달러(약 3억 5000만 원)로 이전 계약보다 약 1.5배 증가한 규모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이탈리아에 제품 공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에 5억 7800만 원 규모의 '네오플렉스 COVID-19' 물량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6일 5억 5,100만 원 규모의 물량 계약을 추가로 확정지었다.

진매트릭스 측은 "중동 지역에서도 회사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추가 계약을 성사하는 등 지속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유럽·미국 지역 중심으로 수출 확장에 주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매트릭스는 3월 '네오플렉스 COVID-19'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를 승인받았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승인을 대기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