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리빙] '다리 찢기 스트레칭'하다 하반신 마비?

이은수 리포터 2020. 4. 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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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족'이 늘었는데요.

하체 유연성을 기르려고 무리해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하면 크게 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하체 스트레칭은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데 좋고, 혈액순환에도 도움되지만 억지로 하면 부상 위험도 있는데요.

실제로 중국에서는 6살 어린이가 무용 학원에서 다리 찢기 수업을 받다가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극단적인 사례가 아니더라도 다리를 일자로 펴려다가 허벅지 안쪽 근육이 파열될 수 있고요.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준비 운동 후 서서히 시도해야 하는데요.

선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고 무릎을 구부려 근육을 충분히 늘려야 하고, 앉은 상태에서 골반을 열어 나비 날개처럼 다리를 펴주는 자세로 스트레칭을 한 뒤에 다리를 벌리는 동작을 시도해야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이은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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