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L] 수학난제 'ABC 추론' 증명한 日교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학의 난제였던 'ABC 추론'(ABC conjecture)을 일본 교토대 모치즈키 신이치(望月新一·사진) 수리해석연구소 교수가 증명했다고 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ABC추론은 1985년 스위스와 프랑스의 수학자가 제창한 정수의 덧셈과 곱셈에 관한 설명으로 이를 증명하는 것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맞먹는 난제로 꼽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학의 난제였던 'ABC 추론'(ABC conjecture)을 일본 교토대 모치즈키 신이치(望月新一·사진) 수리해석연구소 교수가 증명했다고 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ABC 추론은 1 이외의 공약수가 없는 자연수 A, B와 이 둘을 합한 C가 있을 때 A, B, C를 소인수 분해해 나온 소수들을 곱한 값을 D라고 하면 대부분 D가 C보다 크며, 반대로 C가 D보다 큰 경우는 드물다는 추측입니다.
ABC추론은 1985년 스위스와 프랑스의 수학자가 제창한 정수의 덧셈과 곱셈에 관한 설명으로 이를 증명하는 것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맞먹는 난제로 꼽혔습니다. 모치즈키 교수는 19살에 프린스턴대 대학원 수학과를 졸업한 일본의 천재 수학자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이번 증명 논관과 관련해 취재에 응하지 않았고 회견장에도 나오지 않는 등 연구에만 몰두하는 독특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한편 도쿄신문에 따르면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받은 페터 숄체 독일 본대 교수는 이번 증명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쪼그라든 매출.. 골목상권의 '비명'
- "견제·균형 무너진 서울의 미래 밝히겠다"
- "얼어붙은 단말기 유통시장 살리자".. 단통법 재개정 수면위로
- 새 아파트 입주물량 쏟아졌는데.. 강동區 전세가격 오히려 올랐다
- "코로나19 치료제로 기회 잡자" 제약·바이오 10여곳 임상 추진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