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찬원과 형제 같은 일상 "집에 이찬원 옷이 자꾸 쌓여"

뉴스엔 2020. 4. 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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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이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대화 중 영탁은 이찬원의 전화를 받았다.

이후 영탁은 이찬원과 같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영탁의 스태프는 이찬원에게 "전국 노래자랑 영상 많이 돌아다니던데"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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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이찬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 3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서 영탁은 녹음실, 방송국 등을 돌아다니며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영탁은 녹음실에서 아웃사이더를 만났다. 대화 중 영탁은 이찬원의 전화를 받았다. 옆에서 통화를 듣던 아웃사이더는 “엄청 친해졌겠다”라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 친분에 대해 물었다.

영탁은 “그렇지 요즘 자주 자고. 찬원이 옷이 우리 집에 자꾸 쌓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탁은 이찬원과 같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영탁의 스태프는 이찬원에게 “전국 노래자랑 영상 많이 돌아다니던데”라고 질문했다. 영탁은 “찬원이 주변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있다. 걔네들 카톡 사진이 전부 이찬원 전국 노래자랑 사진이다”고 말했다. (사진=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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