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1억 상금+자동차 안 아까워, 이미 많은 것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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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미스터트롯' 상금 1억 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쉽지 않다고 밝혔다.
4월 3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탁은 MBC '라디오스타' 사전 인터뷰 후 녹음 디렉팅을 해주기 위해 한 녹음실을 찾았다.
이에 영탁은 "너무 많은 것들을 얻었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원래 없던 돈이고, 원래 없던 차다. 면허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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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탁이 ‘미스터트롯’ 상금 1억 원을 받지 못한 것이 아쉽지 않다고 밝혔다.
4월 3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탁은 MBC ‘라디오스타’ 사전 인터뷰 후 녹음 디렉팅을 해주기 위해 한 녹음실을 찾았다.
영탁은 녹음실에서 가수 아웃사이더를 만났다. 아웃사이더는 미스터트롯 진이 되면 받는 신발 200켤레와 1억 원, 자동차가 아깝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영탁은 “너무 많은 것들을 얻었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며 “원래 없던 돈이고, 원래 없던 차다. 면허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조영수 작곡가에게 받는 신곡은 아쉽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영탁은 “곡은 아쉽기는 하다. 2007년도인가 2008년도에 조영수 작곡가님 곡을 받아서 마스터까지 끝난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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