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시' 안성훈 "이상형은 장윤정 선배님, 너무 아름다워"

김나연 기자 2020. 4. 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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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호중, 안성훈이 이상형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김호중, 안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호중은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을 묻자 "배우 유선 씨"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안성훈은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이 외모적으로 이상형이었다. 노래도 물론 이상형"이라며 "외적으로 봤을 때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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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김호중 / 사진=MBC 보이는라디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 안성훈이 이상형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는 '미스터트롯' 출연자 김호중, 안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호중은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을 묻자 "배우 유선 씨"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작품에는 다 유선 씨가 계시더라. 그분의 연기가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안성훈은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장윤정 선배님이 외모적으로 이상형이었다. 노래도 물론 이상형"이라며 "외적으로 봤을 때 너무 아름다우셨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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