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아킴보' 다니엘 래드클리프 "웃기고 이상하고 미친 영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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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즈 아킴보'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 측은 4월3일 영화만큼이나 재미있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건즈 아킴보'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찌질남 '마일즈'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익스트림 킬링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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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건즈 아킴보'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 측은 4월3일 영화만큼이나 재미있는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건즈 아킴보'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찌질남 ‘마일즈’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익스트림 킬링배틀.
먼저, '건즈 아킴보'에서 너드미 뿜뿜 찌질남 ‘마일즈’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에이전트에서 처음으로 대본을 건네받고, 읽자마자 마음에 든 것은 물론 정말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평소에 액션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 보는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액션 영화 대본을 읽으면 본인하고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이 작품은 잘해낼 수 있을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고. 대본의 몇 장을 읽다가 나사못으로 권총을 손에 박제하게 된다는 ‘마일즈’의 설정이 매우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점점 읽을수록 역할에 스스로 동화됐다는 후문. 무엇보다 대본을 읽으면서 가장 끌렸던 점은 멋진 액션 영화이면서도 굉장히 웃기다는 점. 실제로 대본을 읽으며 깔깔대고 웃었는데, 그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했다. 특히 주인공이 손에 총이 박힌 채 우여곡절 끝에 볼일을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상황의 대본을 보고 ‘웃기고 이상하고 미친 영화 같아’라는 생각과 함께 그는 ‘나는 이 영화를 하게 되겠구나’라고 직감했다고.
한편 오억전오억승 킬링 플레이어 ‘닉스’ 역으로 분한 사마라 위빙. 제이슨 레이 하우덴 감독은 “사마라 위빙을 캐스팅한 것은 신의 한 수”라고 말할 정도로 격한 애정을 표했다. 그녀를 캐스팅하기 위해 만난 미팅 자리에서 첫 장면부터 20명 정도의 남자를 죽이는 역할이라고 설명했을 때 그녀는 “이거 대박이다! 해야겠다!”라고 외쳤다. 제작진 중에 액션 연기로 유명한 여배우를 캐스팅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닉스’는 보통의 액션 전문 여배우와는 달리 마르고, 독특한 분위기를 풍겨야 했기 때문에 사마라 위빙이 제격이라고 판단했다. 감독은 그녀를 특이하고 펑키한 스타일로 완성시키기 위해 그녀의 눈썹을 탈색하는 과감한 시도를 했다. ‘닉스’는 돈을 주고 옷을 사서 본인을 꾸미는 평범한 여성 캐릭터가 아니라 피어싱을 하고, 문신을 하고, 옷을 훔쳐 입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외모 치장에 관심이 없는 여성 캐릭터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이 오히려 긍정적인 작용을 해 결과적으로 ‘닉스’는 그 어떤 캐릭터보다도 매력적인 인물로 탄생하게 됐다.
4월 15일 개봉. (사진=와이드릴리즈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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