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하이브리드2.0' 판매처 전국 확대

임대환 기자 2020. 4.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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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사진)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 편의점 2만6170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 호평이 이어져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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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 받으면 8만8000원

KT&G는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사진)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 14개 지역과 15개 지방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세종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 편의점 2만6170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전면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KT&G 관계자는 “사용자 관점에서 보완했기 때문에 편의성은 더하고, ‘릴 하이브리드 1.0’의 인기 비결인 풍부한 연무량과 찐 맛 감소는 유지했다”고 말했다.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권장 소비자가가 11만 원이지만, 릴 공식 홈페이지(www.its-lil.com)에서 할인 쿠폰을 받으면 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 호평이 이어져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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