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건강! 유달산·삼학도·입암산 목포 봄꽃명소 오지 마세요!

김지혜 기자 2020. 4. 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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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봄꽃에 나들이를 부르는 봄날씨, 그러나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달산·삼학도·입암산 등 봄꽃명소 방문 자제를 호소했다.

목포시는 "목포 유달산, 삼학도, 입암산 등은 매년 4월이면 봄꽃의 정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이 몰리는 곳이지만, 꽃구경 인파가 몰릴 경우 코로나19 불특정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아쉽더라도 올해는 꽃구경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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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감염 우려 커 방문 자제 호소

활짝 핀 봄꽃에 나들이를 부르는 봄날씨, 그러나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달산·삼학도·입암산 등 봄꽃명소 방문 자제를 호소했다.


목포시는 "목포 유달산, 삼학도, 입암산 등은 매년 4월이면 봄꽃의 정취를 즐기기 위해 많은 상춘객들이 몰리는 곳이지만, 꽃구경 인파가 몰릴 경우 코로나19 불특정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아쉽더라도 올해는 꽃구경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야외라고 해도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곳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최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으로 지역 내 확진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에서도 꽃 구경을 다녀 간 행락객이 확진 판정되면서, 이들이 다녀간 식당과 사찰이 모두 폐쇄됐었다"며 "단속과 통제보다는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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