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웅" 제시카 차스테인, 뉴욕 의료진에 간식 기부+자필 편지

뉴스엔 2020. 4. 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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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터스텔라' 등으로 국내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미국 뉴욕 의료진들에게 간식을 기부했다.

4월 2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시카 차스테인은 미국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 한 병원 의료진에게 스낵이 든 상자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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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 등으로 국내서도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미국 뉴욕 의료진들에게 간식을 기부했다.

4월 2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제시카 차스테인은 미국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 한 병원 의료진에게 스낵이 든 상자를 기부했다.

이 상자에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직접 작성한 편지가 붙어 있었는데, 제시카 차스테인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영웅이 돼줘 고맙습니다"라며 "이 간단한 식사들이 당신에게 감사하는 수 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상기시켜주길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쿠키, 캬라멜 콘, 영양바, 땅콩 등의 간식이 들어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글로벌 조사기관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4월 3일 오전 6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만395명으로 집계됐다. 세계 1위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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