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방 안에 생필품부터 세탁기까지..완벽한 자가 격리
2020. 4. 2. 17:28
[5시뉴스] ◀ 앵커 ▶
프랑스에서 귀국한 여성이 귀국 열흘 만에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그 누구에게도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아빠의 완벽한 자가 격리 덕분이라고 하는데요.
방 안에 세탁기와 버너, 전자레인지까지 놓고 대화는 영상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엠빅뉴스가 전해드립니다.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 확진 환자 89명 추가..병원 집단 감염 잇따라
- [선택2020] 여야 13일간 선거운동 돌입..첫날 민생 행보
- 코로나19 재확산 우려..中 소규모 봉쇄령 잇따라
- 세계은행 "아시아 1,100만 명 빈곤층 전락 위기"
- 인도·네팔 교민 1천 명도 귀국..특별기·전세기 운항
- 유엔 "올해 세계 GDP 코로나19 충격에 역성장"
- '기자 폭행 혐의' 손석희 JTBC 사장 벌금 300만원
- 경찰 "조주빈 공범 3명 가운데 2명 이미 검거"
- [Right Now] 서울시 "재난지원금 최대 155만 원 중복 수령 가능"
- 조주빈 구속기간 연장..범죄단체조직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