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업은 '카트라이더'.. 모바일 시장까지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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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대표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플랫폼·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깜짝 공개된데 이어,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롭게 돌아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모바일 레이싱게임 시장과 카트라이더 IP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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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대표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가 플랫폼·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깜짝 공개된데 이어,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넥슨 측은 "카트라이더 IP가 지닌 잠재력을 토대로 플랫폼, 국경을 넘어 외연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트라이더는 쉬운 조작법과 캐주얼한 그래픽으로 높은 접근성을 보유했다. 올해 넥슨은 이처럼 오랜 기간 다져온 카트라이더 IP를 국경과 디바이스를 넘어 더욱 많은 게이머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전한다. 콘솔-PC 크로스 플레이를 내세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원작을 계승, 발전시켜 북미 등 서구권 시장까지 폭넓게 공략한다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IP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뒀다.
앞서 넥슨은 지난 2011년 3월 '카트라이더 러쉬'라는 이름으로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게임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로 최대 4명의 주변인과 멀티 대전을 지원하는 정도로 사실상 싱글 플레이 레이싱게임에 가까웠다.
이듬해 2012년 6월 후속작으로 등장한 '카트라이더 러쉬+'는 원거리 네트워크 대전 기능을 지원하면서 400만 다운로드 가까이 기록했고, 2013년 3월에는 원작 '카트라이더'가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0.01초를 다투는 멀티 대전 레이싱게임을 당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으로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춰 충분히 제공하기엔 한계가 있었기에, 국내에서는 3년 가량 운영된 이후 서비스가 마무리됐다. 중국에서는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꾸준히 서비스가 지속돼왔다.
넥슨은 올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한국과 글로벌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새롭게 돌아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모바일 레이싱게임 시장과 카트라이더 IP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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